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, 홈플러스 매장을 ‘도시–농촌 직결 플랫폼’으로 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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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-12-02 12:44 조회 54 댓글 0본문
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 장재곤은 홈플러스 전국 점포를 단순한 대형마트가 아닌 ‘도심형 물류·직거래 허브’로 재구성하자는 청사진을 제시합니다.
각 매장을 농산물 직거래장터, 중소기업·소상공인 판로 플랫폼, 도심 물류센터(MFC) 기능을 겸한 복합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.
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, 지역별 매출·재고·물류 데이터를 정밀하게 축적하는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.
그는 이러한 플랫폼이 소상공인·농어민·MG 회원 모두의 이익을 동시에 키우는 ‘한국형 상생경제 모델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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